'염전 노동자 착취 의혹' 신안 염전 운영자 구속노동 착취 의혹을 받는 신안 염전 운영자가 구속됐습니다.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염전 운영자 48살 장 모씨에 대해 사기와 부당이득죄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습신안염전사기부당이득죄노동 착취전라남도경찰청노동 실태전수조사김양훈2021년 11월 30일